LG 양준석은 주전 가드로 발돋움한 2024~2025시즌 좋은 활약으로 대표팀에 처음으로 승선하는 기쁨을 맛봤다.
아시아컵 예선 A조에서 2승2패로 호주(4승)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20일 태국, 23일 인도네시아와 잇달아 원정경기를 펼친다.
아직은 승부처나 승리가 절실한 경기에서 적극성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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