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024-25 ACL에 나서는 K리그1 4개 팀(울산, 포항, 광주, 전북)은 ACL 경기 일정으로 인해 이번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하지 않고, 한 주 앞선 5일에 별도 미디어데이를 가졌다.
김판곤 감독: (성적을 내야 하는 것은) 울산 감독으로서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정효 감독: 서울과 울산이 우승권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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