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 등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19명은 5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공식 훈련을 했다.
이번 대회엔 20명의 선수가 참가하지만, 훈련엔 19명이 나섰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올림픽 정식 종목인 매스스타트 대신 생소한 100m 경기를 정식 종목으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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