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컬 디밍·AI 다국어 회의·음성명령 적용 ‘QLED AI 전자칠판’ 공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하, 로컬 디밍·AI 다국어 회의·음성명령 적용 ‘QLED AI 전자칠판’ 공개

에듀테크 전문회사 아하(대표이사 구기도)가 말로 작동이 가능하고, 다국어 회의시 번역 회의록을 작성해 요약까지 해주며, 명암비를 개선해 현실에 가까운 영상을 구현하는데다 소비전력도 절감시켜주는 ‘QLED AI 전자칠판’을 2월 4일(현지 시간) 스페인에서 개막한 ‘ISE 2025’에서 첫 선을 보였다.

아하는 이번에 공개한 QLED AI 전자칠판의 명암비 개선과 소비전력 절감을 위해 로컬 디밍(Local Dimming) 기술을 채용했다.

75인치 QLED AI 전자칠판의 경우 동영상 재생시 소비전력이 시간당 240W 정도인데 로컬 디밍을 적용한 결과, 밝은 영역은 변화가 거의 없으나 어두운 영역은 크게 줄어들어 소비전력이 최대 45.8% 절감된 130Wh로 감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I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