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매키 "초능력 없는 캡틴 아메리카, 인류애로 무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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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매키 "초능력 없는 캡틴 아메리카, 인류애로 무장했죠"

마블 신작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주연 배우 앤서니 매키는 5일 한국 언론사들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샘은 앞으로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보여준다.캡틴 아메리카가 될 가치가 충분한 인물"이라며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2편 '윈터 솔져'(2014)에서부터 히어로 '팔콘'으로 활약하는 샘 역을 맡아온 그는 12일 개봉하는 4편 '브레이브 뉴 월드'에서 캡틴 아메리카로 데뷔한다.

줄리어스 오나 감독은 "비록 샘에게 초인적인 힘은 없지만, 인류애와 따뜻한 마음이 있다"며 "모든 사람에게는 선한 마음이 있다는 주제가 이 영화에서 정말 중요한데, 이것이 모든 장면에서 드러나도록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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