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자동화 솔루션 및 로우코드 전문기업 이노룰스(대표이사 김길곤)가 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당 25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노룰스는 2022년 코스닥 상장 이후 매년 결산배당을 지급하며,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이노룰스 김길곤 대표이사는 “한국의 10년 평균 배당성향은 26%로 미국 42.4%, 일본 36%, 중국 31.3%에 비해 현저히 낮다”며, “이노룰스는 기술력을 인정받은 글로벌 IT 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배당성향도 글로벌 수준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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