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장기체류 일본인, 20년만에 10만명 밑돌아…"안전 우려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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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기체류 일본인, 20년만에 10만명 밑돌아…"안전 우려 탓"

일본 외무성이 발표한 '해외 재류 일본인 수 조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 기준으로 중국에서 3개월 이상 체류 중인 일본인은 전년 대비 4.2% 감소한 9만7천538명이었다.

일본인 장기 체류 국가 순위에서도 중국은 10만4천141명을 기록한 호주에 밀려 3위로 떨어졌다.

중국에서 장기 체류하는 일본인은 2000년 이후 기업 진출과 함께 급증해 2012년에는 15만 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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