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진 의원 "시 인권위원이 내란수괴 변호, 심각한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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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의원 "시 인권위원이 내란수괴 변호, 심각한 모순"

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이 서울시 인권위원회 위원장 및 인권위원의 내란수괴 변호인 선임에 대해 "인권 침해의 극치인 내란을 변호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서울시 인권위원장과 인권위원을 대상으로 "개인 변호사로서의 자유와 서울시 인권위원장과 인권위원이라는 공적 책무는 엄격히 구분돼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반인권적 헌정 유린 사건의 수괴를 변호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렇다면 마땅히 서울시 인권위원회에서 나가야 한다"고 위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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