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해 고창 파크골프장 개장식에서 시연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오는 2027년까지 5개의 파크 골프장을 새로 지으면서 생활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 고창읍 스포츠타운 파크골프장(27홀, 9000㎡), 고수 파크골프장 (9홀, 9000㎡), 상하(9홀, 7500㎡) 등 3곳의 파크 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아산면 운곡 파크골프장에는 총 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파크골프장 18홀(3만7120㎡), 관리동, 주차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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