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가 이상복 의장이 불참해 임시회를 개회한 직후 곧바로 정회해 그 배경에 관심 집중되고 있다.
이날 성길용 부의장은 본회의 개회에 앞서 “이상복 의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회의를 진행할 수 없어 대신 부득이하게 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히고 개회를 선언했다.
이어 “의장이 이 자리에 없기 때문에 이후 의사일정에 대해서는 의장과 의원들이 논의해 오후에 개회를 하던 내일 개회를 하던 그렇게 하겠다”고 밝히고 곧바로 정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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