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이어 양민혁 해냈다!…결승포 관여 '충격 홈 데뷔전', QPR은 블랙번 2-1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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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이어 양민혁 해냈다!…결승포 관여 '충격 홈 데뷔전', QPR은 블랙번 2-1 격파

지난 2015-2016시즌 2부로 강등된 뒤 10시즌째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실패하며 챔피언십에서 경기하고 있는 QPR은 이날 승리로 최근 2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경기에선 QPR에 새로 입단한 한국인 공격수 양민혁이 후반 21분 폴 스미스 대신 그라운드를 밟아 2경기 연속 교체 출전을 기록했다.

양민혁은 앞서 지난 2일 영국 런던 더덴에서 열린 30라운드 밀월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1분 교체로 들어가며 축구종가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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