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故 오요안나 관련 악플에 “고인 억울함 풀리길, 가족 악플은 자제해 주길” [DA★]
장성규, 故 오요안나 관련 악플에 “고인 억울함 풀리길, 가족 악플은 자제해 주길” [DA★] 방송인 장성규가 도를 넘어선 악플에 심경을 고백했다.
유족 측이 공개한 기상캐스터 단체 대화방에서 장성규도 언급됐다.
장성규는 “처음 제 이름이 언급됐을 때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서 속상했지만 고인과 유족의 아픔에 비하면 먼지만도 못한 고통이라 판단하여 바로잡지 않고 침묵했습니다.그 침묵을 제 스스로 인정한다는 뉘앙스로 받아들인 누리꾼들이 늘기 시작했고 제 SNS에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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