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 몇초 남았나…잔여시간 신호등, 서울 전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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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 몇초 남았나…잔여시간 신호등, 서울 전역 확대

적색신호가 녹색신호로 바뀌기까지 대기 잔여 시간을 알려주는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6차로 이상 횡단보도에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을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가 지난해 11월 서울 시내 보행량이 많은 300여곳에 잔여시간 표시장치를 설치하고 시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8.4%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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