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소식에 능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은 텔의 임대로로 바이에른 뮌헨에 최대 1,000만 유로(약 150억 원)를 지급했다.토트넘은 텔의 여름까지 급여 전액을 지원한다.여름 구매 옵션은 6,000만 유로(약 900억 원)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토트넘은 텔의 관심을 유지했고 결국 텔은 토트넘에 임대로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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