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설을 앞두고 과자, 김치 재료 등의 원산지를 속여 판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설 성수기인 지난 달 6∼24일 선물, 제수 등을 중심으로 점검한 결과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 396곳(품목 514건)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농관원은 적발한 업체 중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243곳은 형사입건하기로 했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53곳에는 과태료 4천436만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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