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큰 폭의 영업이익 성장을 이뤄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9조4119억원, 영업이익 1조7622억원을 시현했다고 4일 공시했다.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인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46.5%로 전년 대비 2.3%포인트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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