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이사회는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직전인 오는 7일 이 창업자의 사내 이사 복귀 안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할 방침이다.
이 창업자는 3월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 이사로 복귀한 뒤 이사회 의장을 맡을 전망이다.
이 창업자의 이번 이사회 복귀는 네이버 인공지능(AI)을 비롯한 핵심 사업 부문에 힘을 싣기 위함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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