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소 데이비스, 바이에른과 재계약… 2030년까지 뮌헨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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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소 데이비스, 바이에른과 재계약… 2030년까지 뮌헨 남는다

바이에른 뮌헨이 핵심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와의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30일까지다.

막스 에버 단장은 "데이비스는 18세부터 뮌헨에서 뛰었다"며 "데이비스는 이곳에서 성장했고 앞으로도 팀과 함께 성장할 것이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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