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에서 서정희가 6살 연하 건축가 남자친구에게 처음 사랑을 느낀 순간을 고백하며, 달달한 '황혼 로맨스'로 연애 세포를 되살릴 예정이다.
10일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새로운 사랑꾼으로 서정희가 합류해 "저는 서정희고요, 조선의 사랑꾼입니다"라는 자기소개와 함께 늦깎이 사랑꾼의 열정을 불태운다.
60대에 찾아온 첫사랑의 설렘을 간직한 서정희♥김태현의 사랑이 넘치는 일상은 1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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