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4년 차' 배우 오주은, 개그맨 문용현 부부가 변함없이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완벽한 부부'의 비결을 공개한다.
이에 오주은은 "명절 다음은 가볍게 아침을 시작해야 해"라며 남편을 다독이고, 단백질 보충을 위해 프로틴까지 챙겨주는 완벽한 다이어트 식단을 준비한 것.
패널 이성미는 "아주 애교가 넘친다"며 다소 불편한(?) 심기를 보이자, 문용현은 "너무 귀엽지 않나요?"라며 사랑꾼 남편 면모를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