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폐 하얗게 변해, 생간에 기생충” 낭심 파열 위기도 회상 (광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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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폐 하얗게 변해, 생간에 기생충” 낭심 파열 위기도 회상 (광재언니)

권상우 “폐 하얗게 변해, 생간에 기생충” 낭심 파열 위기도 회상 (광재언니) 배우 권상우가 생간을 사랑하다 기생충에 감염됐다고 고백했다.

박광재는 “우리가 네 명이니까 10인분?”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모둠 곱창 4인분을 주문했다.

권상우는 “곱창집에 오면 간과 천엽을 주는데 진짜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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