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보국장이 러시아 파병 북한군이 아직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전투 중이라고 밝혔다.
부다노프는 최근 며칠 동안 북한군 쪽에서 많은 사상자가 나오면서 이들의 활동이 줄어든 것이라고 전했다.
올렉산드르 킨드라덴코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 대변인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3주 동안 북한군의 존재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그들이 큰 손실을 보았기 때문에 철수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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