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출신 이건주가 무속인으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사정을 전했다.
최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에서는 ‘2025 신년기획 3탄 : 제2의 인생 특집’으로 이영하, 고명환, 이건주, 이켠, 김병현, 김정화가 출연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와 더불어 진정성을 듬뿍 담은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이건주는 이 과정을 설명하면서 “내 인생도 뭐가 이렇게 힘드냐”라며 끝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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