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58)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7년 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한다.
이 창업자는 2017년 의장직에서 물러난 뒤 글로벌 사업 확장에 집중해왔다.
네이버는 지난해 매출 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최 대표 체제에서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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