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가 동해 심해 가스전 유망 구조에 대한 첫 탐사시추를 마치고 채취한 시료에 대한 분석 작업에 착수했다.
정부와 석유공사는 지난해 동해 8광구와 6-1광구 북부에 걸친 지역에 최대 35억~140억배럴의 탐사자원량을 가진 7개 유망 구조를 확인했다며 이곳 탐사시추 사업을 개시했다.
석유공사는 앞으로 시료 분석 작업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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