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후보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한 윤이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를 휩쓴 야마시타 미유와 다케다 리오 등이 꼽힌다.
린드블라드는 작년 6월 대학 졸업과 함께 프로로 전향했고 시즌 중반부터 뛰어든 LPGA 투어 2부인 엡손 투어에서 포인트 랭킹 6위로 가볍게 올해 LPGA 투어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린드블라드는 오는 7일 개막하는 LPGA 투어 파운더스컵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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