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가 올해는 큰 변화 없이 작년과 같은 코스 조건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남자 골프의 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 열리는 마스터스는 1949년부터 우승자에게 그린재킷을 입혀주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남자 골프의 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 열리는 마스터스는 코스만큼 출전 자격도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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