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폭염 취약사업장에 온열질환 예방 장비·설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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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폭염 취약사업장에 온열질환 예방 장비·설비 지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50인(일부 사업 100인) 미만 소규모 폭염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장비와 설비,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사업장은 건설, 조선, 폐기물처리업 등 다른 업종에 비해 온열질환 산재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폭염 취약 업종이다.

온열질환 예방 장비와 물품을 지원받고자 하는 사업장은 3월 7일 오후 6시까지 산업안전보건공단의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홈페이지(clean.kosha.or.kr)에서 사업공고문을 확인한 후 온라인 또는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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