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손실을 메우고 과도한 지출을 막는 차원에서 아모림 감독에게는 이전만큼의 지원이 없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맨유 내부에서는 겨울 보릿고개를 넘어 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맨유 레전드 에릭 칸토나는 "퍼거슨 경은 죽을 때까지 맨유에서 원하는 모든 걸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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