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예선 첫 경기에서 홈팀 중국을 상대로 짜릿한 연장 승리를 거뒀다.
벼랑 끝에 몰린 한국은 경기 종료 5분 전 이총민이 극적인 동점 골을 터뜨려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결국 연장 종료 45초 전 이총민의 슛이 상대 골리를 맞고 나오자 주장 김상욱이 이를 밀어넣어 골든골로 승리를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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