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7세 공격수 멜리아와 5년 계약…'제2의 양민혁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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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7세 공격수 멜리아와 5년 계약…'제2의 양민혁 되나'

2006년생 공격수 양민혁을 영입한 뒤 퀸스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 보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내년 1월 합류를 조건으로 아일랜드 출신 2007년생 공격수 메이슨 멜리아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일랜드의 세인트 페트릭스 애슬레틱 클럽과 멜리아의 이적에 합의했다"며 "17세 공격수인 멜리아는 2031년까지 계약했다.토트넘에는 2026년 1월 합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K리그1을 호령하고 토트넘과 계약한 양민혁도 지난해 12월 팀에 합류했지만,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QPR로 임대돼 실전 경험 쌓기에 나선 전례가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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