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해진, 내달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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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해진, 내달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

네이버 이해진 창업자가 7년 만에 내달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창업자가 3월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되면 이사회 의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의장 자리에서 내려온 이 창업자는 그간 글로벌 사업에 집중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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