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와 김수찬은 자신들의 주특기인 '댄스 트롯'으로 화끈한 무대를 펼쳤다.
1라운드 결과 현재 결승전 직행 '안정권'에 든 1위부터 9위는 환희-강문경-김수찬-김준수-신승태-최수호-신유-진해성-에녹이 차지했다.
1위 박서진, 2위 재하, 3위 김준수, 4위 김경민, 5위 노지훈, 6위 진해성, 7위 에녹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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