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두 드라구신이 시즌 아웃 부상을 당해 토트넘 훗스퍼는 수비에 또 구멍이 났다.
토트넘은 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구신은 우측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고 수술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공식발표했다.
쓰러진 드라구신은 다시 일어나 뛰었지만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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