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소속 킥플립과 SM엔터테인먼트의 하츠투하츠(위부터)가 올해 케이(K)팝 무대에서 펼쳐지는 ‘신인 대전’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앞서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일본 현지화 그룹 넥스지 등이 JYP에서 데뷔했지만, 케이팝 기반 그룹은 2018년 스트레이 키즈 이후 7년 만이어서 팬덤 사이에서 ‘스키즈(스트레이 키즈 애칭) 동생 그룹’으로 불리고 있다.
멤버 아마루가 데뷔 앨범 ‘플립 잇, 킥 잇!’의 타이틀곡 ‘마마 세드(뭐가 되려고?)’ 등 3곡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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