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선수 출신 조송화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지지자들을 향해 '빨갱이'라고 원색적인 표현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송화의 SNS 계정은 현재 비공개 계정으로, 팔로우한 일부 이용자들만 그의 게시글을 볼 수 있다.
IBK기업은행 주장이자 주전 세터던 조송화는 지난 2021년 서남원 당시 감독에게 항명하며 두 차례 팀을 무단이탈해 구단으로부터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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