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7분 사이토가 반칙을 범해 블랙번에 페널티킥을 내줬고, 돌런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블랙번 교체 투입으로 양민혁은 2경기 연속 교체 출전에 성공했다.
한편 양민혁은 이날 교체로 나와 2경기 연속 교체 출전에 성공했지만 지난 데뷔전에서 보여준 호쾌한 슈팅을 다시 보여주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