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영자가 미스터 흑김의 스토킹 폭로 후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영자는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분들이 대가리 꽃밭이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대부분 맞는 것 같아 인정하고 며칠 자중하고 오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영자가 "헤어지고 나서 지속적으로 일방적인 연락, 문자, 전화 심지어 다른 분 만나는 거 알면서도 연락, 문자, 전화 다 차단하니까 직장까지 찾아와서 기다리던 사람 안전하게 이별하고 싶었고 무서웠습니다"라며 '나솔사계' 최종 커플이었던 미스터 흑김이 결별 후 스토킹을 했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해 많은 악플을 받아 글을 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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