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도로 첫 해외 현장경영에 나서며 롯데웰푸드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올해 1분기에는 롯데웰푸드가 약 700억원을 투자해 건립한 하브모어 빙과 신공장이 가동될 예정이다.
신동빈 회장이 롯데웰푸드 중심의 식품 사업에 힘을 싣는 건 롯데그룹의 위기와 무관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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