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실의 발인이 5일 오전 8시 20분 서울 연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이주실은 지난 2일 오전 10시 20분께 위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앞서 이주실은 지난해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병원에 갔더니 유방암이라고 그러더라.유방암 3기 판정을 받았고, 시한부 1년 선고받았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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