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라드 두라구신이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의료진의 평가를 거쳐 복귀 시점을 결정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드라구신은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잔여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드라구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축구는 멋진 순간 이외에도 진짜 힘든 일도 있다.안타깝게도 내가 그런 상황이 됐다.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부상을 입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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