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5시 34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한 돼지우리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50여분 만인 오전 6시 31분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이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돼지 약 1천마리가 폐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SKT, 소비자원 '1인당 10만원' 조정안에 신중론
신비감 소멸 후 부침 겪던 '靑 상권'…다가온 복귀에 '들썩'
엡스타인파일 공개 후폭풍…美법무부 '트럼프 삭제' 의혹 선긋기
KBS 연예대상에 전현무…"KBS의 아들, 더 좋은 사람 되겠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