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호가 오라고 했다, 한국인 있고 없고 차이 커"...이명재, 3부 버밍엄 오피셜→백승호와 비화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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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가 오라고 했다, 한국인 있고 없고 차이 커"...이명재, 3부 버밍엄 오피셜→백승호와 비화 밝혀

버밍엄은 백승호가 뛰고 있다.

이명재를 두고 영국 ‘버밍엄 월드’는 "버밍엄이 이적시장 마지막 날 고급 와인 같은 선수를 영입했다.

이명재는 버밍엄 입단 인터뷰에서 “(버밍엄 관심 소식을 듣고) 백승호에게 먼저 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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