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을 하루 앞둔 6일에도 대한민국 선수단은 컬링과 아이스하키에서 승리에 도전한다.
컬링 믹스더블 대표 김경애(강릉시청)와 성지훈(강원도청)은 6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중국과 대회 라운드로빈 B조 경기를 치른다.
홈 팬의 열띤 응원을 한 몸에 받을 중국과의 까다로운 일전에 이어 김경애-성지훈은 이날 오후 키르기스스탄과 라운드로빈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어서 분수령이 될 하루를 보낼 전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