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 이틀 전인 5일 대한민국 선수단은 컬링과 아이스하키에서 승수 쌓기를 이어간다.
컬링 믹스더블의 김경애(강릉시청)와 성지훈(강원도청)은 5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카자흐스탄의 아미나 세이차노바-아지즈베크 나디르바예프와 대회 라운드로빈 B조 경기에 나선다.
이번 대회 컬링 일정이 시작된 4일 두 경기를 치른 김경애-성지훈 조의 3번째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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