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희생한 오른팔"… 미국 인플루언서, 팔 장례식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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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희생한 오른팔"… 미국 인플루언서, 팔 장례식 치러

미국의 한 여성이 암으로 절단한 오른팔을 위한 장례식을 치러 화제다.

두셋은 3년 전 활막육종을 진단받았다.

두셋은 오른팔을 위한 장례식을 열기로 결심했고 절단된 팔을 방부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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