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북미 주력 브랜드인 더페이스샵과 빌리프, CNP 등을 중심으로 올해 미주 중심의 해외사업을 재구조화(리밸런싱)한다는 복안을 내놨다.
화장품 사업만 보면 매출은 2조8506억원, 영업이익 158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 8.0% 증가했다.
LG생활건강의 지난해 중국 매출과 비중은 전년 대비 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