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토트넘 드라구신, 오른쪽 전방십자인대 파열…“수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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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토트넘 드라구신, 오른쪽 전방십자인대 파열…“수술 예정”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구신의 오른쪽 무릎의 전방십자인대(ACL) 부상이 확인됐다.지난주 엘프스보리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부상을 입은 드라구신은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복귀 시점은 의료진의 평가를 거쳐 발표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는 드라구신이 이번 시즌에 다시 출장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며, 6개월 동안 결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드라구신의 장기 결장이 토트넘이 센터백 케빈 단소를 영입한 이유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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