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카이스포츠’는 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수비수 드라구신이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확인했다.이는 토트넘의 수비수 부상 문제를 더욱 가중시킨다”라고 보도했다.
저조한 퍼포먼스에도 어쨌든 토트넘 수비진을 지켰던 드라구신인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한 것이다.
그는 “토트넘은 드라구신의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인해 단소 이후 또 다른 수비수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었다.그러나 그들은 이적시장 막판 크리스탈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에 대한 상당한 금액의 제의를 했으나, 거부당했다.토트넘의 제안은 최대 7,000만 파운드(약 1,27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