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또 날벼락!…주전 CB 시즌 OUT 확정→전방십자인대 파열→수술 진행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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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또 날벼락!…주전 CB 시즌 OUT 확정→전방십자인대 파열→수술 진행 [공식발표]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구신이 오른쪽 무릎의 전방십자인댸(ACL) 부상으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23세 수비수는 지난주 목요일 엘프스보리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의료진 평가를 거쳐 드라구신이 언제 훈련에 복귀할 수 있는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더드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새로운 타격을 입었다.드라구신이 ACL 부상으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포스테코글루의 부상 문제는 계속된다"며 "검사 결과 드라구신은 장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토트넘은 복귀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를 밝히지 않았으나 시즌이 끝날 때까지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투더레인앤드백 또한 "부상 당한 토트넘 스타 드라구신이 이번 시즌 남은 기간 동안 결장한다.지난주 유로파리그에서 토트넘이 엘프스보리를 이긴 경기에서 무릎을 다쳤다.토트넘은 시즌 아웃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엘프스보리전이 드라구신의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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